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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-100호]인권교육 학부모 연수 자료 안내
정훈 (sprint1)
작성일 :
2020-07-20 13:51:24
조회 :
117

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원격수업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, 우리 학교 모든 학부모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.

인간이 살아가면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인 인권의 이해와 실천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.

소중한 자녀의 인권보호와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인권이 가정에서부터 단단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.

 

 “존재와 존재가 연결되어 있기에, 인권은 상호 의존을 통해서만 꽃필 수 있습니다”

 최근 COVID-19 상황에서 확진, 확진자와의 가족관계 그리고 출신지역과 국가, 특정 종교 등을 이유로 한 혐오표현이 국내・외로 급증하고 있습니다. COVID-19 상황에서 감염증에 대한 공포와 국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특정 집단의 책임으로 돌리는 혐오표현은 현 사태에 대한 합리적 대처를 늦출 뿐 아니라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대상 집단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거나 증오 선동에서 증오 범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. 또한 COVID-19 상황에서 비롯된 혐오감정으로 가짜뉴스, 허위사실을 생산・유포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법적 문제의 소지도 있을 수 있습니다.

국가인권위원회는 2020. 2. 5. ‘혐오가 아닌 인류애와 연대로 사회적 재난에 대처해야’한다는 취지의 성명을 내고,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도 2020. 4. 7. COVID-19 상황에서 이주민에 대한 혐오를 방지하고 차별을 조장하지 않도록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. 학교는 이러한 사회적 상황이 학교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식하고, 모두가 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혐오표현 방지와 대응을 위한 노력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.

COVID-19 관련 혐오표현 사례

특정 국가・지역 출신 학생, 특정 종교를 가진 학생에 대해 ‘코로나야’, ‘바이러스야’라고 지칭

특정 국가・지역 출신 학생과 자녀가 같이 수업을 듣지 않게 해달라고 학교에 요구한 사례

길 가던 중국인에게 ‘돌아가라’고 소리치거나 식당 앞에 ‘중국인 출입금지’를 부착한 사례

일부 국가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학생의 수업 참석을 금지한 사례

  • 19를 옮기지 말라며 한국인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해외 사례 등

 ※붙임 자료

국가인권위원회 안내서 「우리 학교는 혐오 표현으로부터 안전한가요?」 요약

학교 내 혐오 표현 대응을 위한 Q&A

  군포신기초등학교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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